
레이커스와 미네소타 1차전이 내일로 다가왔습니다.
마지막 경기를 편하게 치르며 주전들에게 휴식을 준 레이커스와
마지막 경기까지 땀흘리며 경기를 치른 미네소타와의 경기인데요.
3위 레이커스부터 5위 클리퍼스까지 경기 승패가 같을 만큼 역대급의 시즌을 치른 후의 플레이오프라
누가 확실한 강자인가는 큰 의미는 없다고 보입니다.
다만, 서로의 대한 약점이나 강점을 통해 어떻게 하면 이길 수 있을지 제 나름의 프리뷰를 작성해 봅니다.
레이커스가 이기기 위해서는 3점이 터져줘야 하는 상황입니다.
왜냐면 미네소타 인사이드에 랜들과 고베어라는 엄청난 투빅이 있기 때문이죠.
그들을 끄집어내기 위해서는 3점이 우선 들어가야 하고
미스매치를 통해 그들을 끌어내야 합니다.
그 둘이 끌려 나와도 나즈 리드 같은 선수들도 있기에
빅맨들을 끌어냈다고 무조건 승리하는 게 아닌 정교한 패턴 농구로 공략이 필요해 보이는데요.
이는 돈치치가 얼마나 자기 몫을 해주냐에 따라 달린 문제라 돈치치의 컨디션이 관건일 것 같습니다.
수비 시에는 애드워즈를 어떻게 제어할 것인가도 고민인데요.
우선 미네소타를 살펴보면
애드워즈 - 콘리 - 맥다니엘스 - 랜들 - 고베어의 스타팅의 미네소타는
작년에도 높은 성적을 거뒀던 팀으로 KAT가 랜들로 바뀌며 조금 쉬워졌다고 하지만
랜들도 사실 각성하면 무서운 선수입니다.
레이커스 선수인 데다 뉴욕과 경기 시 레이커스 상대로 강했던 기억이 계속 머릿속에 남아있는데
애드워즈의 슛이 터지고 인사이드가 공, 수에서 빼어난 활약을 펼치면 미네소타도 할만한 경기라고 보입니다.
플레이오프 이슈라고 한다면 기존 레이커스 소속이었던 디러셀의 플레이오프 새가슴 이슈처럼
랜들도 플레이오프에서는 성적이 좋지 못한데 이게 계속 이어지면 미네소타로서는 힘든 경기를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하지만 알렉산더 워커 등 수비 좋은 선수와 디빈센조 같은 3점 좋은 선수 그리고 콘리 같은 BQ가 높은 선수등
다양한 선수들이 포진해 있어서 두 팀의 지략대결이 기대됩니다.
레이커스는
스타팅 멤버로는 돈치치- 리브스- 르브론 - 하치무라 - 헤이즈로 나올 것 같은데
처음에는 애드워즈를 리브스가 돈치치가 막다가 에이스 전문 수비수(?) 밴더빌트가
아마도 애드워즈를 수비할 것으로 보이네요.
인사이드 수비는 르브론과 하치무라, DFS가 번갈아 가며 하지 않을까 생각되는데요.
상대 빅맨진들은 수비와 공격 모두 능하기에 집중해서 막아야 승산이 있을 것 같습니다.
르브론 제임스가 그토록 원하던 핸들러와 1 옵션을 얻은 르브론이기에 이젠 조금 내려놓고
자신나이에 맞는 플레이오프 모드를 발동한다면 레이커스에게 상당히 유리해 보입니다.
거기에 1 옵션인지 2 옵션인지 3 옵션인지 급나누기도 애매해진 리브스 또한, 막바지 팀의 승리에 기여하며
자신의 이름값을 증명했는데요.
3명의 가드와 윙으로 이루어진 레이커스 멤버들의 유기적인 활약을 기대해 봅니다.
벤치멤버로 빈센트와 DFS 같은 선수들의 수비와 3점은 정말 소중하죠. 빈센트는 아마도
콘리나 디빈센조를 맞을 확률이 크고 가끔은 애드워즈도 수비할 것으로 보이는데
주요 선수를 마크해야 하는 만큼 수비에서 상대를 힘들게 한다면
주전들의 휴식도 조금은 더 줄 수 있을 것 같네요.
DFS 또한 벤치와 주전 사이의 선수로 인사이드 수비를 도맡다 시 피할 것으로 보이는데
안 보이는데서 묵묵히 자기 역할을 해주는 선수이기에 이번 미네소타와의 시리즈에서도
기대해 봅니다.
하치무라는 이번 시즌 내에 부상이 100% 회복되지 않을 거라는 뉴스도 있는데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자신의 모습을 최대한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레이커스 선수 중 아마 3점이 제일 높은 것으로 아는데 침착하게 3점을 꽂는 하치무라,
상대 수비 시 길목을 차단하는 수비 스킬 등은 하치무라에게 기대하는 바입니다.
공격리바운드는 여전히 아쉬운 그이기에 거기까지는 바라지 않고 공격리바운드는
DFS나 밴더빌트가 해줄 거로 믿습니다.
이제 얼마 남지 않은 플레이오프 1차전입니다.
무엇보다 허무하게 지는 일 없도록 부상자 없는 경기를 펼치길 바라며
이왕이면 승리로 이끌기를 바라는 마음에 프리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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